주류시장까지 당 없앤 제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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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시장에서 최근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제로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주류업계도 이러한 움직임에 가세하고 있다.
제로슈거, 저열량이 대세
젊은 세대들에서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져 트렌드와 더불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류 열량 자율표시제도 이러한 움직임에 한몫했다. 최근에는 소주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다.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새로는 제로슈거를 내세우며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하이트진로 역시 10칼로리를 낮춘 제품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가 저열량 경쟁에 발을 들일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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