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플랫폼 등에서 부캐 마케팅 활발해져

부캐란 온라인 게임에서 유래한 단어로 부계정, 부캐릭터를 의미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이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으로 변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멀티 페르소나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부캐, 일상이 되다

최근 개그맨 김경욱은 부캐 ‘다나카’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4년 간 컨셉을 유지해온 그는 최근에서야 빛을 발하고 있다. 방송 놀면뭐하니의 유재석 역시 유산슬, 유고스타 등 다양한 부캐로 활동한 바있다. 이제 부캐는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닌 셈이다. 미디어 플랫폼의 영향도 부캐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만들어주고 있다. MZ세대들은 익명성에 기대 다양한 정체성을 표출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데에 익숙하다.


부캐를 활용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빙그레는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라는 만화 캐릭터를 만들어 인스타그램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빙그레는 해당 컨셉을 시작한 뒤 영업이익이 30% 가량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년 째 세계관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