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관심 높아지며, 친환경 참여형 캠페인 인기

유통, 패션업계가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해안가 플라스틱 부유물 쓰레기를 주워모으는 비치코밍,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캠페인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다. 


여름은 비치코밍

롯데백화점은 최근 강원도 양양의 한 해수욕장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개최했다. 해당 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바닷가 쓰레기 줍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를 대여 및 증정했으며 수거해온 쓰레기의 양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였다. 제일기획 역시 환경재단과 협업해 강원도 일대에 비치코밍을 실시한 바 있다.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이러한 이벤트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빈번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소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호응이 높다. 실제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MZ세대 응답자 중 64.5%가 비싸더라도 ESG를 실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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