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아이돌 그룹들…더현대 팝업스토어 여는 게 대세

더현대 서울이 MZ세대 사이에서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임시 매장을 의미하는 팝업스토어들이 다수 열리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5만명 방문, MZ세대가 대다수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에만 더현대 서울에서 150여 회에 달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렸다고 한다. 아이돌 그룹부터 캐릭터, 완성차 등 다양한 종류의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블랙핑크, 뉴진스 등 인기 아이돌 그룹들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 춘식이의 팝업스토어가 열리기도 했다. 기업들과 단체들의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더현대 서울에서 행사를 열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 이상은 대기해야하는 상황이다. 더현대 서울의 방문객은 일 평균 5만명에 달하는데, 그 중 65%가 MZ세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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