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고물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감 증폭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세계가 시끄러운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까지 발발하면서 세계적으로 물가가 고공상승하고 있다. 세계은행들은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재현되나

세계은행 총재인 데이비드 맬패스는 최근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 서문에 세계 경제가 다시 위험에 빠졌다고 경고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대해 대처한다하더라도 공급 교란을 해결하지 못하면 경제성장률은 더 떨어질 것이라며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1970년대 세계경제가 오일쇼크 이후 겪은 스태그플레이션과 비슷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스태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조속한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은 완화적 통화정책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또한 전문가들은 현재 8%를 웃도는 미국의 물가상승률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4% 정도로, 인플레이션에 의한 영향력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지만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의 선례를 검토해 스태그플레이션 발생을 막아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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