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유행, 이번엔 오래갈까?

최근 번화가에서는 긴 대기줄을 늘어뜨린 가게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바로 탕후루 가게 앞이다. 탕후루는 과일을 꼬치에 꿰어 설탕이나 물엿을 덧씌운 길거리 간식으로 중국 전통 간식으로 알려져있다. 


탕후루 유행도 곧 간다?

최근 탕후루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유명 탕후루 점포는 약 5개월 만에 60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탕후루 수혜주로 설탕 제조업체의 주가까지 들썩일 정도다. 하지만 과거 눈꽃빙수, 벌집아이스크림, 대만카스테라 같이 신드롬을 일으킨 음식처럼 탕후루 열풍도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한 분석과는 다르게 탕후루 열풍은 SNS를 타고 더욱 확산되는 추세다. 새로운 문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MZ세대들은 마치 탕후루를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즐기고 있다. 탕후루에 대한 사진이나 내용을 업로드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를 본 사람들이 또 다시 시도하고 본인 역시 이를 인터넷에 언급하기도 한다. 유행이 유행을 만드는 현상인 셈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관련기사 바로가기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