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저가 직구에 국내 적자 수지

고물가 시대에 초저가를 앞세운 중국의 이커머스 플랫폼들의 적극적 공세에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5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직접구매, 즉 직구와 해외직접판매, 즉 역직구의 무역 수지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무역수지 적자

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이들의 무기는 초저가다. 지난해 직구, 역직구 수지 적자는 3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적자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중국 업체들이 짝퉁 이슈 해결과 교환 및 환불 시스템 개선에 나서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직구 행진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과 2년 전만하더라도 흑자였던 수지는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적자 폭을 키우고 있다. 이 중에는 중국의 영향이 가장 크다. 올해 3분기 전체 직구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절반이 넘는다. 업계 전문가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정부에서 적극 나서야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