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에 달라진 유통가

12월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다. 12월 중순이라면 매서운 바람이나 몰아치는 눈보라가 와도 정상일 시기, 봄 같은 따뜻한 날씨가 지속된 것이다. 


난방용품 특수 사라지고, 야외활동 제품 수요 늘어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인 날이 지속되면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따뜻한 12월을 기록했다. 거리에는 반바지 차림의 시민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됐다. 기상청에서는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동서 흐름이 강해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지 못한 반면 남쪽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 같은 날씨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서운 한파가 올 시기,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가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난로나 온풍기 등 난방용품의 판매가 줄어들었고 등산 같은 야외활동을 위한 기능성 의류는 특수를 맞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