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한국 철수, 망 사용료 어떻길래


미국 인터넷 방송 중계 플랫폼 트위치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그 배경으로 국내 망 사용료가 논란이다. 


결국 소비자들에게 부담 전가될 가능성 

트위치는 다른 국가에 비해 한국의 네트워크 수수료, 즉 망 사용료가 10배 이상 높다고 밝힌 바 있다. 망 사용료는 콘텐츠제공 사업자가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할 때 발생하는 트래픽에 대해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에게 지급하는 대가를 의미한다. 해외 사업자의 국내 트래픽 비중은 유튜브를 보유한 구글과 OTT 서비스 넷플릭스가 1,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글로벌 기업이 그동안 망 사용료 부담을 회피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질타를 받기도 했다. 망 구축, 운영 비용이 결국 소비자나 국가 전체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입장이 나오고 있다. 실제 유튜브는 광고없이 시청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구독료를 5천원 정도 인상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