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통의 성장 속, 유통 빅3의 경쟁구도 변화

최근 쿠팡의 기세가 매섭다. 쿠팡이 최대 매출, 영업이익을 경신하며  4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또한 빅3로 꼽히는 이마트와 롯데쇼핑을 앞지르며 경쟁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유통 빅3사의 경쟁이 계속해서 치열해지고 있다.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쿠팡은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이마트와 롯데쇼핑은 오프라인 점포 리뉴얼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쿠팡의 약진은 온라인 유통의 성장세를 여실히 보여준다. 산자부에 따르면 상반지 유통 매출의 비중은 온라인 49.8%, 오프라인 50.2%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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