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기업들

생활용품, 가구 기업들이 공장 등이 위치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생활용품, 가구 기업들의 움직임이 눈에 띈다. 


사회적 공헌 활동에 나서는 기업들

엘지유니참은 경북 구미시와 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생리대 및 유아 기저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사회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하는 기부 규모는 약 2억원으로 현재 6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시몬스는 ESG침대를 선보였다. 해당 침대를 구매하면 가격의 5%를 기부하는 식이다. 현재 3억원을 돌파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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