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돌풍에 유통가들 계정운영에 박차

메타의 새로운 SNS 스레드가 최근 가입자 1억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메타가 트위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SNS다. 


반말로 친근하게

유통가는 스레드 돌풍에 빠르게 계정 운영에 돌입했다. 무신사, CJ올리브영, 쿠팡, 코오롱스포츠, 롯데웰푸드 등 유통업체들은 빠르게 스레드 계정을 만들어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몇몇 업체는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여타 다른 SNS와 달리 친근한 감성으로 운영하는 분위기다. 롯데웰푸드의 경우 대행사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달리 스레드는 친근하게 운영하면서 반말을 사용한다. 무신사 역시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존대말을 쓰고 스레드에서는 반말을 사용한다. 반면 계정은 만들었지만 아무 게시글을 올리지 않는 업체들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어느 정도 SNS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운영 방향을 결정하면 곧 게시글을 올릴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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