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오프라인 모객 마케팅 활발

가정의 달 5월은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이 가운데 주요 게임사들이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나들이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3년 만에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행사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났다. 


온오프라인 가정의 달 이벤트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롯데월드 내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대표 맵을 구현해 3차원 안경을 착용한 뒤 어트랙션을 즐기는 식이다. 엔씨소프트는 자체 브랜드 캐릭터 도구리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넥슨은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팝업스토어와 굿즈 판매, 디제인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대표작 쿠키런의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행사만 활발한 것은 아니다. 게임업계는 방콕 이용자들을 위한 가정의 달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대부분 미션 수행을 통해 아이템을 지급하는 식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