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바뀌는 가구업계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78명으로 집계됐다. 2013년부터 줄곧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또한 고령화 속도도 빨라지면서 유통업계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적자 속 새먹거리 찾아 고군분투

가구업계의 특수는 봄 이사철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 가구업체들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저출산과 1인가구의 증가로 가구에 대한 수요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재 가격이 대폭 상승한데에 이어 부동산 시장의 침체도 가구업계의 위기에 한 몫을 더하고 있다. 이에 업계가 꺼내든 카드는 디지털 전환이다. 현대리바트는 온라인 자사몰을 리뉴얼하고 VR 쇼룸 기능을 추가했다. 신세계까사 역시도 자사 플랫폼을 개선하고 브랜드 전반을 개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가구 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는 업체도 있다. 현대리바트는 중고 가구의 개인 간 거래를 중개하고 설치기사를 투입, 직접 해체, 배송 그리고 설치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세계까사는 전국 아울렛 매장에서 중고, 리퍼브 가구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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