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각 지자체의 노력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예산군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추진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한 달만에 10만명 다녀간 예산시장 

예산군과 백 대표는 시장 내 빈 점포를 단장하고 메뉴 컨설팅을 통해 맛집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예산시장 주위 상권은 크게 부활했다. 프로젝트 시행 한 달만에 예산시장 방문객은 10만 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성공적인 사례가 나오자 각 지자체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자체들 각 시장에 맞는 컨텐츠로 눈길 

제천시는 전통시장 러브투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내토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단이 주축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다양한 축제 이벤트와 체험형 마켓 등을 선보였다. 내토전통시장은 해당 사업 진행 후 유동인구가 전년 대비 68%가량 늘어났다. 울주군은 남창옹기종기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토요일마다 상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해선 개통 이후 10배가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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