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명함 전달에 대하여
[통계뱅크 라이센스]
통계뱅크 사이트 내의 모든 이미지,문구,콘텐츠,내용 등에 대한 저작권은 통계뱅크(주)에게 있습니다.
영리 목적으로 재배포하거나 재판매할 수 없으며, 자료활용 시 '통계뱅크'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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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분을 만나면 나는 명함을 건네는데 본인은 모바일로 내게 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영 파이다. 파이다는 경상도 사투리도 안 좋다는 의미이다.
명함의 본질은 짧은 시간에 나를 어필하는 강력한 도구이다.
첫 미팅시에는 명함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명함이 없으면 기억하기 어렵다.
세상은 워낙 바빠서 그때 나를 기억시키지 못하면 사후에는 더 어렵다.
더구나 명함을 가져와서 리멤버에 저장하고 필요시에 꺼내본다.
이때 모바일 명함을 받으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다.
모바일 명함 만드시는 분들에게 한소리 들을지 모르나 그간 내가 느낀 경험이다.
어차피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 통뱅커의 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