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비즈니스 갈 때 그 나라의 의복을 챙기라.

<인도 JMD그룹 회장과 아들을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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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통복장 입고 뉴델리에서 JMD그룹 회장님을 만났다. 그 전에 쇼핑몰에 가서 인도의 전통의복인 네루자켓을 샀다. 네루는 인도의 초대총리이다. 

마침 몸에 맞는 것이 있어서 일행과 시서 같이 입고 면담장으로 갔다. 의제에 앞서 옷 자랑을 했다. 어느 나라인들 외국인이 자기나라의 옷을 입고 미팅장소에 나오는데 좋아하지 않겠는가! 

의도한 대로 JMD그룹의 회장님을 ABA인도 대표님으로 모시기로 했다. 아들 두명도 데리고 나왔는데 훤칠한 미남들이었다. 하여간 전통의복이 있는 나라에 갈때에는 그것을 입고 가면 미팅의 목적이 절반은 성사 될 것이다. 전에 인도네시아에 갔을 때에는 바틱을 사 입었다.  더구나 우리가 왔다고 환영패를 만들어 주시는데 정성과 준비에 완전 깜놀. 우리도 가장 핫한 RVN 의류와 회전신발을 선물로 드렸다. 

저녁에는 OECD 한국센터 출신을 초대하여 만찬하면서 그간의 회포를 풀었다. 내게 시계도 선물해 주었고, 저녁도 그쪽에서 샀다. 내가 대접하겠다고 해도 극구 사겠다고 해서 물러났다. 인맥은 가만히 놔두면 휘발성이 있어서 증발해 버린다. 특히 외국의 인맥이 더 그렇다.

 
<OECD한국센터 출신의 인도 법무부 실장, 판사 출신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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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도의 시대가 올듯하다. JMD그룹 내에 ABA사무실도 얻기로 했다. 앞으로 그곳이 인도 진출의 교두보가 되면 좋겠다. 동반한 최해욱 슈넥스 대표는 본인이 직접 개발한  회전신발을 선물하면서 인도의 상위 클래스를 고객으로 만들 발판을 삼았다. 집중해서 인도의 최상류층 5천만명을 고객으로 만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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