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품, 중국에 런칭하고 미국 나스닥 상장하기

베이징에 10년 만에 와 봤다. 

도심지는 중진국 수준으로 깨끗했다. 

월드트레이드 센터에 가 보니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해서 밤 8시가 넘었는데도 일하고 있다.

우리의 8~90년대 같다. 

앞으로 중국의 기술이 안정화되면 전 세계의 시장을 지배할듯하다. 전기차, 전자제품, 고속철도, 건설 등 전 분야에서 말이다. 

한편, 중국기업인연합회 이명성 부회장을 만나서 기술력이 뛰어난 한국 기업을 중국에 런칭하고, 나스닥에 상장까지 해 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주로 바이오, 의료, 건강관련 제품이 먹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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