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인도 사업가, 밤에는 인도네시아 고위공무원 미팅과 만찬

코로나로 인하여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제대로 못 갔다. 

고위 공무원들의 인맥이 두툼한데, 자주 만나야 그것이 유지된다. 

마침 인도에서는 기업가, 인도네시아에서는 고위공무원이 와서 만났다.  

인도 기업가는 인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령으로 예편해서 증권거래소를 설립해서 투자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아버지가 인도의 보안사령관 출신이라서 그런지 풍모가 좋다. 


인도네시아 고위공무원은 공정거래위원장을 역임하고, 지금도 고위공무원으로 있다. 

얼마 전에는 President대학교 총장으로 있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화려한 시즌, 가을에 17개국 고위공무원들과 기업인들을 동시에 모실테다. 


1. 인도네시아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2. 인도의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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